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현진/선수 경력/2013년 (문단 편집) ==== 3월 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CLE]]전 ==== [[3월 6일]]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등판[* 이날은 다저스가 스플릿 스쿼드로 경기를 진행하여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멕시코]] 대표팀과의 경기도 치렀다. 야수 주전 멤버들은 대부분 멕시코전에 나갔지만 주전 포수 [[A.J. 엘리스]]는 류현진과 호흡을 맞췄다. ]하여 괜찮은 투구를 펼쳤다. 경기 중계 자체가 없었던고로 이렇다저렇다 평가하긴 불가능하지만 초반 3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하나씩만 내주고 5K를 잡아낸 표면상 스탯은 충분히 인상적이다. 다만 4회에 연속 2안타를 허용하며 강판되었고, 후속 투수였던 맷 파머가 류현진의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면서 첫 패전의 멍에를 썼다. 부정적인 평도 다소 존재했는데 이날 3회에 류현진이 잡은 루킹삼진이 넓은 존의 수혜를 봤다는 점[* 이날 경기에서 루킹삼진을 당한 타자들이 주심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다.], 총 투구수가 58구로 여전히 투구수가 많았다는 점[*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총 5이닝 동안 던진 투구수가 106개나 되었다.], 스트라이크:볼의 비율이 36:22 라는 수치가 보여주듯이 여전히 결정구를 던지지 못해 풀카운트까지 끌고가는 상황이 많다는 점, 현장에서 보는 류현진의 스터프가 생각만큼 위력적이지 못하다는 점이다.[* [[ESPN]]의 칼럼니스트 키스 로는 평균 87~90마일의 구속에 4개의 구질중 플러스 피치가 하나도 없었다고 관전평을 올렸다. 그렇지만 키스 로는 자기 마음에 안드는 유망주는 평가를 짜게 주고 또 유망주 예측이 틀리는 경우가 많아 메이저리그 팬들도 그냥 '저 인간 또 오랄질 시작이네' 하는 정도로만 알아들었다. 대표적인 예가 [[폴 골드슈미트]].] 3월 6일자 미 야구 매거진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 2013시즌 즉시 기여할 수 있는 신인들을 뽑는 랭킹에서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기사 즉시 전력감으로 데려온 나이 많은 신인이고 [[마이크 트라웃]]이나 [[브라이스 하퍼]], [[맷 무어]], [[다르빗슈 유]] 등이 버티던 2012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에 비하면 유망주들의 질도 살짝 떨어지는데 즉시 기여도를 꼽아보는 랭킹에서 1위를 하지 않는게 이상한 거지만, 미국 언론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대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